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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김용직 기자]예천군이 2019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5개소가 선정됐으며 87억 원 투입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이 붙었다.
현재 독양‧공덕지구는 지붕 개량과 담장정비, 상수도 급수 구역을 확충하고 내년 준공을 목표로 작업 중에 있으며 선리‧금리지구와 갈구지구는 주민 설명회를 통한 기본 계획 수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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