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전국17개시도에서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팀들이 자웅을 겨루는 시도대항전을가지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등이공동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플라잉디스크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대회에 참가하는 경기종목은 얼티미트, 원반골프, 플라잉디스크윷놀이경기로 159개 학교 초.중,고 학생 1,800여명이 참여한다. 선수단 1,800명중 여학생이 842명으로 여학생 참여율이 47%로 여학생의 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특히 원반골프는 52개교 346명중 여학생 190명으로 남학생 176명보다 참여율이 높다.
- 원반골프 52개교 346명(남자 26개교 176명, 여자 26개교 190명)
- 얼티미트 79개교 1,244명(남자 42개교 672명, 여자 37개교 572명)
- 플라잉디스크윷놀이 : 28개교 164명(남초 14개교 82명, 여초 14개교 82명)
미래의 주역인 학생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박선규 영월군수, 조정이 영월군의회의장, 김동진 국민생활체육 플라잉디스크연합회장 등 주요인사가 11.14(토)09:00에 개최되는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한다.
아울러, 문화체험행사는 자발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의 건강과 게임 운동 학습을 위해 플라잉디스크와 함께하는 『스포츠 창의진로체험관』을 운영한다. “스포츠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체험할 내용은
“스포츠로 나를 발견하다, 스포츠로 환경을 생각하다, 스포츠로 세상에 도전하다
스포츠에 체육진로의 길을 묻다“등으로 4개의 창의진로체험관을 운영한다.
행사주관협회에서는 금번 행사에 강원도민, 그리고 영월군민들의 많은참여를 바란다고 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동진 국민생활체육전국플라잉디스크연합회 회장은 생활체육종목 최초 2015년도 미래창조과학부 시행 R&D 사업으로 지정된 스마트플라잉디스크개발로 학교체육활성화와 생활체육으로 자연스러운 연계 그리고 노인체육까지 첨단화 기술이 신체활동을 하는데 있어 보다 쉬운 접근성을 갖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Flyingdisc Yut
플라잉디스크 윷놀이는 한국 전통 윷놀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윷 대신 원반을 던지는 것만 다르다. 도, 개, 걸, 윷, 모, 뒷도 등 6개의 글자가 적힌 플라잉디스크 문자판 타겟을 설치하고, 3미터․4미터․5미터 등 선수 종별 및 대회 성격에 따라 던지는 위치를 구분 설정한다. 원반을 던져서 문자판 타켓을 통과하면 해당 문자판의 글자에 맞게 말판을 움직여 게임을 진행한다.
다른 플라잉디스크 종목과 달리 실내 및 좁은 공간을 활용하여 즐길 수 있으며, 던지기 연습을 즐겁게 하기에 효과적이다. 남녀노소 참여에 제한이 없고, 특히 어르신 및 장애우가 참여하기에 적합하여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또한 특정 문자판을 맞추기 위해 집중력이 필요하고, 말의 이동시 여러 가지 전략적인 선택을 통해 창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장비로는 공인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타켓으로 9단 문자판으로 총 9개의 말판에 ‘도, 개, 걸, 윷, 모’가 표시되어 있다. 뒷면에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어 빙고 등의 다양한 타켓 게임이 가능하다.
윷놀이의 말판은 운동장에 그리거나 또는 화이티보드를 이용해서 직접 제작이 가능하다. 윷놀이의 말 역시 동전이나 바둑알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사용가능하다. 흥미를 더해주기 위해 팀 동료가 말의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공식 원반은 |
| • 현재 플라잉디스크 윷놀이에는 디스크골프 공인원반‘미드레인지’ 를 사용하고 있다. |
| •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 사용원반에 대해서는 전국플라잉디스크 연합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여야 한다. |
경기방법으로는 각 팀의 말은 4개로 한다. 원반을 던져 통과 되는 판의 명칭만큼 말을 이동시킨다. 4개의 말이 먼저 모두 일순한 팀이 승리한다. 선수는 한 팀이 4명으로 구성되며, 팀당 후보 선수들을 포함하여 7명까지 참가 할 수 있다.
또한 던지기를 실시한 선수가 직접 말을 이동해야하며, 말은 던져서 나온 결과의 순서대로 말판에 기록해야한다. 상대의 말을 잡거나 윷이나 모를 통과 시켰을 경우, 현 위치에서 1미터 뒤로 이동한 후 보너스 던지기를 실시한다. 추가 보너스 던지기를 획득했을 경우, 다시 1미터 뒤로 이동하여 던지기를 실시하며 보너스 던지기는 총 3차까지 가능하다.
주의해야할 점은 선수가 말에서 손이 떨어지는 이 후에는 말에 손을 댈 수 없으며 결정이 완료된 것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다시 말을 잡으면 반칙이 선언되고, 던지기 라인을 밟게 되면 파울을 선언하고,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원반골프
Disc Golf
원반골는‘골프’와 흡사한 스포츠로서 클럽으로 공을 쳐서 홀컵에 집어넣는 골프경기와 달리 원반골프는 골프공대신 원반을 이용하여, 바구니 형태의 디스캐쳐에 원반을 넣는 스포츠이다.
경기장은 정규코스로 9홀 또는 18홀로 설계하여 운영되지만, 여건에 따라 24홀 등 다양하게 운영되며, 나무의 훼손을 통한 코스설계없이, 자연 그대로를 지형 지물로 하여 원반골프 캐쳐와 티패드만 설치하여 이용하므로 친환경적 스포츠이다.
원반의 종류로는 지형지물,선수특성, 바람,작전 등에 따라 비행계수가 상이한 원반들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비거리 평균 100m 이상으로 티 드로우시 사용되는 ‘드라이버’ , 원반골프캐쳐 가까이에 던질 때 사용,골프의 아이언과 같은 역할을 하는 ‘미드레인지’, 골프의 퍼팅처럼 디스크 캐쳐에 골을 넣을 때 사용되는 ‘퍼터’ , 경기 중 다음 던지기 준비 전 본인의 원반 위치를 표시하는 역할을 하는 ‘마커’로 구분 된다.
경기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4명이 1조가 되어 전체 홀을 도는 동안 각 홀에서 원반을 던진 횟수와 벌타를 합산하고, 전체 홀을 집계하여 총 횟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하는 경기 방법이다.
1번 홀의 티샷은 순서를 정하고, 두 번째 샷 이후부터는 원반골프캐쳐를 기준으로 먼 사람부터 먼저 던진다.
2번 홀 이후의 티샷은 앞의 홀에서 스코어가 높은 사람부터 먼저 던지며, 만약 동점인
경우는 그 이전 홀로 거슬러 올라가서 스코어가 높은 사람부터 던진다.
또한 원반을 던지는 것뿐만 아니라 굴려도 무관하며, 기본적으로 골프와 규칙이비슷하지만 OB, 벌타의 요건 등 세부규정에서 차이 를 보인다.
원반골프는 골프와 흡사한 종목이지만 좁은 공간 및 제한된 공간에서도 원반골프캐쳐 위치를 변경하여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비용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령, 성별, 운동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가족지향형 스포츠경기이다.
얼티미트
Ultimate
얼티미트는 럭비, 미식축구와 비슷한 스포츠로 팀 당 7명으로 구성되며 원반으로 경기하는 팀 스포츠이다. 직사각형 경기장에서 상대와 마주하고 경기를 시작하며, 상대편 진영의 엔드 존에 터치다운을 하면 득점을 획득한다.
던지는 선수는 원반을 가지고 뛸 수 없으나, 팀원 누구에게나 어느 방향으로 든지 원반을 패스 할 수 있다. 패스가 실패할 경우, 공격과 수비가 교체된다. 패스만으로 상대 진영까지 이동해야 되기 때문에 개인의 기술보다는 팀 상호간의 협동이 중요하다. 따라서 성장기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종목이다.
경기방법으로는 선수는 각 팀이 7명으로 구성된다. 선수교체는 어느 한 팀이 득점을 한 후 등록선수내에서 제한 없이 가능하며, 득섬상황이 아니더라도 선수가 부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부상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이때 상대팀도 같은 수의 선수교체가 가능하다.
경기 시작 전, 양 팀 선수들은 자기 팀의 엔드 존에 일렬로 서서 대기한다. 경기 개시 전에 공격과 수비를 정해서 각각의 엔드존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공격팀은 엔드 존의 골라인을 밟고 있어야 하고 수비팀은 엔드 존 안에 전원 위치하여야 한다. 양 팀 모두 상대의 엔드 존이 골 존이 되고, 공격 팀은 자기편끼리 원반을 패스하여 공격을 한다.
공격을 진행하는 팀이 패스를 통하여 상대팀의 엔드 존까지 이동하여 엔드 존 안에 있는 같은 팀 동료가 성공적으로 잡을 경우 터치다운이라고 하며, 1득점을 얻게 된다. 득점 성공후에는 득점을 한 팀이 경기 시작과 마찬가지로 엔드 존 안에서 상대팀에게 원반을 던져주며 경기를 재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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