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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두레풍물·농악대동제』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지난 25일화창한 가을하늘과 북한강을 배경으로 유기농테마파크에서는 조안면 『2015년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한 마을가꾸기사업』인 삼봉두레풍물·농악대동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삼봉두레풍물보존회(대표 최윤환)가 주최하고 남양주 관내 풍물 및 전통문화 공연단체가 참가하는 문화 행사로서 전통문화의 저변확대와 수준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 진행은 연예예술인협회 사무국장(양서현)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삼봉두레풍물 고사로 시작, (사)한국국악협회 남양주지부 예술소통팀, 구리문화원, 별내농협하나로풍물패 등 많은 전통문화 공연단체의 수준높은 공연이 이어졌다.

2015년 문화예술부문 남양주 시민대상 수상자이기도 한 삼봉두레풍물 김완기 대장은 “이렇게 좋은 날에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공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세 시간 가량 이어진 공연은 주말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흥겨운 가락소리에 이끌려 아이의 손을 잡고 객석에 자리잡은 가족과 아픈 다리에도 딸의 손을 붙잡고 온 노인까지 평소 접해보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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