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오산시 유일무이한 시민단체 ‘오산시 행정개혁시민연대’ 제2 도약
○ 오산시 행정 구석구석 조명, 혈세낭비 및 위·불법행태 감시·견제
○ 오산시 출입 언론 보도기사 ‘정론직필’ 모니터링 및 정기평가
【타임뉴스 = 나정남】 경기 오산시의 행정감시 시민단체인 ‘오산시 행정개혁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시작으로 제2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오산시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단체가 있으나 행정 권력을 감시·견제하는 제대로 된 시민단체는 부재해, 이번 시민연대의 새 집행부 구성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때 보다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와 관련해 시민연대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오산컨벤션홀 3층 민들레홀에서 신임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 이·취임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창립 이래 그동안 오산시의 행정감시를 위해 시민들로부터 각고의 노력을 인정받아 온 시민연대는 금번 새 집행부 구성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다.
신임 공동회장에는 이상복·김정현·김종성씨가, 전 오산시의회 의장이자 전임 공동대표인 최웅수 대표가 사무총장에 내정됐다.
최웅수 시민연대 사무총장은 “이번 새 집행부 구성과 함께 시민연대에서는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는 오산시 행정의 구석구석까지 조명해, 혈세낭비는 물론 위·불법 행태에 대해 철저한 감시와 견제로 시민 주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 역할에 충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아울러 “오산시 출입 언론인들이 본연의 ‘정론직필’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시민연대 차원에서 관련 보도기사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기적 평가·논평도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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