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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구, 보조금으로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었어요 !

[부천=김응택 기자]부천시 오정구 건축과에서는 2015년 2월부터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에 대해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사용승인일부터 15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한 48개 단지 중 보수·보강이 절실한 26개 단지를 선정하여 노후된 소규모 공동 주택의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쾌적한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행정지원을 실시했다.

단지별 지원 사업으로는 공동주택 옥상의 공용부분 유지·보수사업, 담장 허물기 사업,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업 및 주민공용시설로서 시장이 인정하는 시설의 관리 및 보수가 해당이 됐다.

박영규 건축과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남의 일이 아님을 모두가 자각하고 보조금 지원 사업을 잘 활용하여 낙후된 담장 등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2016년 예산 및 사업 일정이 확정되면 관내 취약시설에 홍보를 적극 실시하여 보수·보강이 필요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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