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속에서~ 오감만족, 정서충전”
[부천=김응택 기자]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 생명존중상담실은 10월 2일과 6일 복지관 지하교육실에서 2015년 대인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 날 자기소개와 별칭짓기에 참여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표현해본 어르신들은 “여러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서 별칭을 ‘행복’이라고 정했다",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나의 별칭은 ‘긍정’"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날은 자기 이해 및 타인 이해의 시간으로 명상 음악을 배경으로 숲속의 작은 집을 상상하고 어린 시절 집을 그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산골에 살고 싶었다. 오솔길을 상상하자 눈물이 나왔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생명존중상담실 박선정 전문상담원은 “참여자들이 열성적이어서 배움이나 성장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다"며 “유년시절과 가족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공감했고 서로가 신뢰하는 마음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어르신 참여자 11명이 함께 하며 11월 6일까지 총 10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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