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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4곳 점검 나서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은 25일부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4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공사장 주변 비산(날림) 먼지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해 건설공사현장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통합지도, 점검요령에 따라 실시한다.

군 환경과 공무원 3명을 점검반으로 꾸려 방진벽, 방진망, 세륜, 세차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운영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대규모 공사장과 상습 민원유발 공사장, 주거지 인접지역, 학교 주변 배출사업장 등 비산먼지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토사 등의 운반차량이 세륜ㆍ측면살수 뒤 운행하는지와 차량 적재함의 덮개 설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비산먼지 억제·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나 이를 위반한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경고 및 개선명령,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이나 최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최고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라며 “수시 지도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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