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토마토 재배 궁금증 ‘현장서 바로 해결’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농업인이 토마토 재배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힘든 생리장애와 신규 병해충 등과 같은 문제점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토마토 전문 녹색기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마토 전문 녹색기술 상담실은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토 팀 연구원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세도농협담당자와 합동으로 이달 10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세도농협 유통센터 내에 개설·운영된다. 이와 함께 과채연구소는 2~6월 도내 토마토 생산단지인 논산, 청양, 보령, 공주, 예산 지역을 방문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설되는 상담실은 ▲품종변화에 따른 재배기술 ▲시설재배 연작지에서 염류집적 장애 및 생리장해 ▲신규 병해충 방제 등 토마토에 관한 모든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또 상담실운영은 ▲노동력·유류관련 경영비 절감방안 ▲토마토 생산 시 자금 확보 방안을 제시하는 등 충남농정의 핵심사항인 3농혁신 실현을 위한 첨병기지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김경제 토마토팀장은 “토마토녹색상담실은 도내 농업인이 과채연구소 까지 직접 찾아오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토마토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온도 및 환경 관리, 생리장해, 병해충 등 모든 농업인의 근심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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