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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내버스 ‘임산부 배려석’ 설치 운영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이달부터 모든 시내버스마다 ‘임산부 배려석’을 1석씩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산부 배려석은 논산시에 운행 중인 덕성여객 59대의 시내버스 안에 만들어졌으며 승․하차가 쉬운 운전석 뒤 3번째 좌석이다.

핑크색 좌석 위에 엠블럼(가로, 세로 약30cm 크기)을 부착해 승객들이 임산부 배려석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임신 초기 외관상으로 알아보기 어렵지만, 입덧으로 힘들어 하는 임부들에게 임산부 배려 가방 고리(엠블럼)를 배부해 이용 편의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가 배려 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으로 임산부 배려 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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