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교육 우수학생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 탐방프로그램 참여
[충남=홍대인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실시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산학협동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후원으로 지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 간의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해 9월 아주자동차대학에서의 첫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5개 대학에서 작년 가을학기 동안 운영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 전문강사 2명이 13주 50시간 동안의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자동차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마친 학생에게 메르세데스-벤츠를 보다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독일 본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학생들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와 클래식 센터를 비롯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진델핑겐 공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을 견학했다.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특수차량인 유니목 박물관과 베르타 벤츠의 메모리얼 루트 그리고 독일 학문의 도시 하이델베르크와 상업의 중심지 프랑크푸르트 등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독일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주자동차대학 백승화 군(자동차제어진단기술전공 2학년)과 우성민 군(자동차디지털튜닝전공 2학년)은 “대학과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바일 아카데미 덕분에 산업현장의 최신 기술을 배우고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더 많은 친구들과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적인 기업에 취업해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벤츠의 대표적인 청년 교육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담 강사가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학과에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새로운 5개의 대학을 대상으로 2015년 봄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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