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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과채연구, 농가현장 문제 해결에 방점”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새롭게 발족한 과채연구소를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 조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연구 분야를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 초 도 농업기술원이 조직 개편하는 과정에서 개소한 과채연구소는 부여토마토시험장이 본소가 되어 토마토, 멜론, 수박을, 논산사업장에는 딸기시험장에서 딸기를 주로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과채연구소는 올해 농정혁신의 조기실현 및 신기술의 현장 파급을 위한 첨병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농가 현장 문제 해결’에 중심을 두고 연구 분야를 확대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과채연구소는 시험 연구 목표를 ▲글로벌 시대 로열티 대응 토마토·딸기 신품종 조기 육성 ▲연중 고품질 안정생산 기술 개발 ▲고유가 시대 생산성 증대 및 경영비 절감 기술 개발 ▲소비자의 식품 안전성 선호 부응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 등으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과채연구소는 농가 현장문제 해결을 위해 ▲영농현장 문제 밀착 해결 및 기술수준 상향을 위한 신기술 정보 제공 ▲주산단지 및 거점농가 집중관리 ▲연구성과 홍보에 의한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소득 증진에 정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이은모 과채연구소장은 “도내 각 대학교, 각 분야연구회 등과 산·학·관·연 협력단을 구성해 과채연구소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충남은 물론, 전국 과채연구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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