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시장 폐쇄 및 임시시장 개장 안내
[성주=이승근 기자] 성주군은 2013년에서 2015년까지 성주시장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9. 22일에 현 성주재래시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구. 우시장" 부지에 임시시장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주읍 경산리 위치한 성주전통시장은 1887년대에 개설되어 127년의 전통을 자랑하나 그 연수만큼 시설이 노후되어 화재 발생이나 재난에 취약한 상태이며, 대형마트의 지역 상권 진입에 따라 전통시장의 입지를 강화할 필요가 절실하여 2013년도에 80억의 사업비로 시장시설현대화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임시시장은 바닥포장공사 등 개장준비를 완료된 상태이나, 상인들의 요청으로 추석 대목장을 본 이후 9.22일부터 임시시장을 개장하기로 협의를 완료한 상태이다. 성주군수는 시장상인들과 군민들에게 “시장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성주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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