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구미시(시장 남유진) 희망복지지원단은 구미지역 원무회(회장 김영대, 회원 35명) 회원들과 함께 지난 15일(일) 사례관리대상자인 독거노인 가구에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구미시청 |
구미지역 원무회는 관내 병원 원무과장, 사무장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15일 휴일을 이용하여 황상동 거주 최모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장판교체와 도배 등(50만원 상당)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또한, 추석전날인 18일에는 가스렌지가 없어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이모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가스렌지를 직접 연결해주고 집청소도 깨끗이 해 주어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원무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최모 어르신은 “어려운 형편으로 도배 장판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고 보니 그동안 잃어버렸던 삶의 희망이 다시 생기는 것 같다”고 하였다.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업무발굴과 적극적인 후원자 연계를 통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시민들의 행복체감지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