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청 총무과(과장 정재한)는 11일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총무과 직원 15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심장병수술로 거동이 불편해 고추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구리 강정철(68)씨 농가의 2천600㎡ 고추밭에서 수확 작업을 펼쳤다.
정재한 총무과장은 “농촌일손돕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단체 등과 협조해 많은 농가를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올해 고추가격하락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고추 농가를 돕기 위해 실과별로 대도시 고추판촉활동 및 농촌일손돕기를 병행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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