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정남권)는 3일 청정마루에서 ‘치안인프라 구축, 군민 행복시대 구현’이라는 주제로 ‘민․관․경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남권 서장, 김시홍 영양군의회의원, 이용규 영양군청 기획감사실장, 김한기 영양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영양경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협력방범의 필요성과 군민 중심 맞춤형 치안행정에 대한 성과분석 보고회, 치안정책 추진 과정상의 갖가지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영양고추 수확철을 맞아 도난예방을 위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이장협의회 등 경찰 협력단체의 각종 방범활동 예산부분을 재검토, 내년 본예산에 반영키로 했다.
주홍광 경무과장은 “향후 예산부족에서 오는 치안 관련 문제점은 최소화하자는데 참석자 모두 공감대를 형성한 부분이 이번 간담회 최대 성과였다.”고 전했다.
김시홍 군의원은 “경찰서를 비롯해 여러 협력단체에서 범죄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고 아울러 살기 좋은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 영양군의회 역할 또한 막중하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남권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치안인프라를 구축해 영양지역에 농축산물 도난사건 등 4대 사회악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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