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시책발표대회’를 청중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BC '나는 가수다‘ 방식을 경상북도 최초로 도입해 실시했다.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영택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영양군 시책창조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직원 투표를 통해 7개 팀이 시상등급을 받았다.
이날 발표대회는 팀별 발표와 심사위원 강평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회가 모두 끝난 후 참석한 직원들은 ‘나가수 방식’에 따라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시책에 대한 투표를 벌였다.
심사결과 ‘신선엽채류 생산단지조성 방안을 중심으로 한 신소득작목 육성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농정과 ‘지속가능영양농업’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군수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과 해외배낭연수의 기회를 얻었다.
우수상은 주민생활지원과 ‘온새미로’팀과 민원봉사과 ‘사단취장’팀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기획감사실 ‘바람난 기획실’팀과 농업기술센터 ‘오지 탐험’팀이 수상했다.
권 영택 군수는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직원들의 열정에 큰 감동을 느꼈다"며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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