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원소장, 청송집현전 참가자, 지역발전협의회위원, 농업인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뉴(Re-New) 청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986년 시·군 단위 지역종합발전계획을 최초로 수립한 청송군에서 당시 계획 수립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의 청송군을 진단하고 새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하에서 청송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최양부 박사를 비롯한 10여명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의 ‘새 정부의 지역정책 방향과 청송군의 과제’등 3개의 발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청송군 지역발전협의회(의장 정갑진), 각종 농업인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농업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동수 군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종합발전계획을 최초로 수립한 청송군에서 박근혜 정부를 맞이해 새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발빠르게 대처해 농업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청송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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