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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뭄우심지구 '예비비 긴급투입'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최근 계속된 가뭄 및 이상 고온 현상으로 저수율이 떨어지고 밭작물의 가뭄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함에 따라 가뭄대책 및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실․과장 및 관계공무원 60여명이 가뭄에 대한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농작물 가뭄발생과 병충해 발생, 가축 피해상황을 파악해 가뭄 우심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청송군은 가뭄대책과 긴급예비비 4억2천만원을 투입해 관정시설 5개소 굴착, 포강 120지구, 들샘파기 125지구 기동 가능한 시설 795개소(저수지 149, 양수장 19, 취입보 350, 암반관정 132, 소형관정 67, 밭기반시설 78지구)에 대해 일제 가동 중에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가뭄우심지역인 현동면 안유시내 및 부남면 봉답지구에 방문해 병충해 방제에도 민관이 합동으로 전력을 다해 풍년농사를 이루자고 가뭄대책에 힘쓰는 주민들을 위로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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