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지난 15일 새벽 3시20분께 영주시 영주동 소재 피의자 김 씨(50세)가 자신의 집에서 피해자 A씨(여, 40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해 공개 수배에 나섰다.
| 공개수배자 김종헌(50세) |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3시 20분쯤 영주시 영주동 김씨의 주택에서 A(40·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하고 있다.
특히 김씨는 성범죄 혐의로 6개월 전 출소했고 현재 전자발찌를 부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는 한편 김씨를 검거하는 데 단서를 제공한 신고자의 비밀을 보장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살인사건 피의자는 성명 김종헌(50세, 영주시 영주2동 거주), 인상착의는 더벅머리, 키 160cm, 외소한 체격, 도주시 흰색티셔츠, 검은색 바지, 검은색 구두 착용(도주시 최종 착의로, 변동 가능)
경찰서는 피의자 김씨와 피해자 A씨는 내연녀로 지내는 관계로, 경찰은 전자발찌부착자인 김씨가 피해자를 살해 후 도주한 것으로 보고, 피의자 김씨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