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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골목상권 살아야 민생경제에 온기”…입법·예산·정책 뒷받침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이 3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이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예산·정책으로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이 3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이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예산·정책으로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이 3일 “골목상권이 활성화돼야 민생경제에 온기가 돈다”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서 “대전의 소상공인 여러분께서 우리 민생경제 최일선에서 너무 고생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저도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과 정책으로 최대한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잘돼야 나라의 경제가 살아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돼야 우리 민생경제에 온기가 돈다”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일들이 사실상 대한민국을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축제가 열린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빛탑 일대가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 유성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에서 소상공인 대축제가 열린 데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이 3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이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예산·정책으로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이 3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이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예산·정책으로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소상공인 50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판매 50개, 식음 5개, 체험·홍보 10개, 운영·시스템 8개 등 모두 73개 부스가 마련됐다. 소상공인 가요제를 비롯해 영수증 이벤트와 즉석 경매, 경품 행사, 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도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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