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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하루 200명 찾는 오량약수터 점검…“수질·안전 철저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하루 평균 200여 명이 이용하는 복수동 오량약수터를 찾아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주민들이 매일 찾는 먹는물공동시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했다.

전 청장은 1일 아침 복수동 오량약수터를 방문해 약수터 시설과 수질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점검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약수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확인한다는 취지다.


오량약수터는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먹는물공동시설이다.


서구는 지난 2024년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 시설 개선사업을 마쳤다. 노후 바닥재를 교체하고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평상을 설치했으며, 음수대 주변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였다.


전 청장은 이날 개선된 시설물을 비롯해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상태를 살펴보고 약수터 수질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이용에 불편한 사항도 살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약수터는 많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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