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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둔산14구역 공작한양·한가람 ‘공공시행방식’ 상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둔산14구역 공작한양·한가람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듣는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1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4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둔산14구역 공작한양·한가람이 참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0분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을 안내하고, 이어 LH와 대전시가 30분간 주민들의 질의에 답했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과 지자체, 지원기구, 국토교통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과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사업 단계별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법 개정에 따른 주민대표단 구성·운영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추진 배경에 포함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부동산원, 대전시가 참여했다.


대전시는 9월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10월 제5회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최 시기는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주민의 이해와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주민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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