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이남열기자]]해상풍력 추진 가세로 8년 뒤 취임 60일 만에 윤희신 군수 ‘어업인 누가·어느 해구서·몇 척·무얼 잡나’묻다.
4일 태안미래에너지과의 소원면 모항항 지선 25km, 163해구에서 진행되는 해상풍력 상업운전을 위한 직접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공고했다.
이에 사단법인 해양수산발전어업인단체 및 사단법인 환경행동연합, 태안군전피해민대책위원회 등은 태안군수에게 다음과 같은 주문했다.
"163해구내 추진될 504MW 공유수면 인허가, 어업인 의견수렴 공고에 따르면 '해구·조업척수·어법·어종·중첩 여부'를 기재 요구하였는데 사실상 다음의 중대 사안을 먼저 공개해야 한다."며 3개항을 제시했다.
[태안미래신문 전면광고 공고문]
▶2023년 주민수용성·2025년 1.4GW 집적화 신청 당시 이번 4일 세부기재안'해구·조업척수·어법·어종·중첩 등 검토 문건 공개 ▶8년간 설명회 없이 사업 추진한 163해구 전면 재검토 ▶전 한상기 군수 2017년 10월 163해구내 2조 규모 400MW 용량 어업·항로 위험 반대안 해소되었는지 공개 요청.
태안군전피해민대책위원회 박승민 사무총장은 추가 질문을 남겼다.
“2026년 9월 태안군수의 엄격한 조업 및 어획량 몇 해구 등 검증기준을 가세로 전 군정에서의 김기만 과장은 지난 8년, 사업추진시 동일 방식을 적용했는가. 동일하다면 김 과장은 즉시 공개하라.”
한편 관련 피해 어업인들은 '행정은 부서로 나눌 수 있어도 바다는 나눌 수 없다' 며 "6월 29일 퇴임한 가세로 전 군정은 지난 8년간 태안·가의·서해 해상풍력 소유등기권자인 독일·일본·중국·덴마크·프랑스·싱가폴·캐나다 국적인을 위한12조 사업 전폭 지원 군수로 활약했다"고 소개하고 "시가 1000억 원 규모의 골재채취 경우 충청신문 사주 겸 발행인(대표 이경주)이 협회장과 또한 각별한 관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상풍력·골재 사업 전문 지원 금품 수수 민간단체로는 서부선주협회(대표 정장희)를 공무수행사인으로 위촉, 거수기 행정을 꾸려왔다"며 "이들로 인해 2059년까지 어민의 바다를 30년간 내어줄 판"이라며 4일 태안군수 공고문에 전면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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