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지사,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1호 참여
- 2일 도청서 릴레이 서명 챌린지 첫 테이프…지자체장·기관장 동참 본격화 -
- 신 지사 “20년 숙원…기획예산처 및 KDI 예타 통과 위해 166만 결집 절실” -
- 신용한 지사 “20년 숙원 결실… 기획예산처·KDI 예타 통과 위해 166만 결집 절실”
- 10월 말까지 데이터 취합 후 전달…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 우위 점해 사업 관철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지난 20년간 4차례나 타당성 검토만 반복하며 지연되어 온 장기 미제 숙원사업의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충북의 교통 대란 해소와 국가 물류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도로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2일 도청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에 1호로 전격 참여하며, 166만 도민의 열망을 모을 ‘릴레이 서명 챌린지’의 첫 닻을 올렸다.
![[신용한 지사,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1호 참여]](/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854_20260903082712-71083.720px.jpg)
9월 1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막한 이번 서명운동은 신 지사의 1호 서명을 시작으로 청주, 증평, 진천, 음성 등 도내 주요 지자체장과 지역 국회의원, 관내 기관장들의 연속 인증 챌린지로 이어지며 도 전역으로 거센 서명 열기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2일 도청서 릴레이 서명 챌린지 첫 테이프…지자체장·기관장 동참 본격화]](/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854_20260903082713-68245.720px.jpg)

신 지사는 서명 직후 “지난 20년 동안 4차례나 타당성 검토만 되풀이되며 멈춰 서 있던 숙원사업이 이번 KDI(한국개발연구원) 타당성 조사에서 반드시 통과되어 결실을 맺어야 한다”라며 “166만 도민 여러분과 도내 기업체 임직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하게 호소했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도민과 통행 이용자, 관내 기업체의 결집된 서명 데이터를 최종 취합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 추진에 대한 충북도민의 열망이 집약된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와 KDI에 공식 전달해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고,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반드시 관철해 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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