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가 오는 4일 민인홍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을 검증한다.
인사청문회는 이날 오후 3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대전시민의 시설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단 이사장으로서 민 후보자의 적격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다.
검증 대상은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이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환경과 체육, 장사복지, 도시기반 시설 등을 운영하는 만큼 이사장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경영 능력, 조직관리 역량도 살펴볼 예정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모두 6명으로 꾸려졌다.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박은희·서다운·류수열·구본환·조재철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추천한 교육위원회 김미희 의원이 위촉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박은희 의원이 맡았다.
박은희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 체육, 장사복지, 도시기반 시설 운영 등 대전 시민 생활편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공단 이사장의 리더십과 경영 능력, 조직관리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향상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철저한 청문절차 진행을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특위는 4일 청문회를 마친 뒤 오는 7일 청문 결과를 토대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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