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뉴스=한정순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주민의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를 통해 대·중견기업 2개사와 중소기업 3개사 등 총 5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이번 인증제는 고용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 인증서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들의 지속적인 채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심사 결과 기업 규모 간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선정 기업 수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제외 대상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진천군에 소재하면서 정상 가동 중인 종업원 20인 이상 기업으로, 최근 1년간인 2025년 7월 말부터 2026년 7월 말까지 고용보험 가입자 수(외국인 근로자 포함)가 증가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반면 4대 보험 미가입 사업장, 국·지방세 체납기업, 임금체불이나 근로기준법 위반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지며, 고용 증가 실적과 지역 주민·청년층 채용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