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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위기 관성 과감히 타치, 양질의 일자리 백본망 수혈… 충북도, ‘2026 고용우수기업’ 10개사 전격 선정”

충북도, 2026 고용우수기업 10개사 선정

- 일자리창출 기여근로복지비 최대 43백만원 지원 -

- 근로복지비 최대 43백만 원 지원·금리 우대·세무조사 유예 등 강력한 재정·행정 혜택 부여

- 이상일 일자리정책과장 지역 성장과 일자리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실질적 지원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경기 침체에 따른 소극적 채용 기조와 고용 위기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도내 전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2026년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지난 21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의 고용증가율과 고용유지율, 정규직 비율,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채용 실적, 근로복지환경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의 엄격한 검증 관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규모별로는 20인 이상 39인 이하 부문에 ▲㈜와이파인텍(청주)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청주) ▲㈜켐스틸글로벌(보은) 주식회사 한국환경산업연구소(청주) ▲㈜SSG에너텍(청주) 5개사가 선정됐다.

 

이어 40인 이상 59인 이하 부문에는 ▲㈜메디오젠(충주) 주식회사 건설재료시험연구소(보은) 주식회사 크로바기계(청주) 3개사가, 60인 이상 79인 이하 부문에는 주식회사 한빛(옥천) ▲㈜바이오에스텍(음성) 2개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청주에 국한되지 않고 충주, 보은, 옥천, 음성 등 도내 전역의 우수 기업들이 균형 있게 포진했으며, 보은·옥천 등 인구감소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기업들이 다수 발굴되어 지역 균형 발전의 가치를 더했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최대 4,300만 원의 근로자 복지비 지원을 비롯해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도 지원사업 연계 가점 등 다각적인 재정·행정적 패키지 혜택이 주어진다.

 

이상일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용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채용을 확대하고 고용 유지에 힘써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지속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첫 시행된 이래 올해까지 총 205개사를 발굴·지원해 왔으며, 1120일 개최되는 20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전격 수여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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