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타임뉴스=김정욱기자] 대가야쌀연구회는 지난 8월 26일 2026년산 고시히카리 벼를 올해 처음으로 수확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겨냥한 햅쌀 판매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번에 수확한 고시히카리는 지난 5월 5일 이앙한 것으로, 수확 면적은 약 1,200평이다. 고시히카리는 밥맛과 찰기가 우수한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전 형성되는 햅쌀 시장을 겨냥해 재배됐다.
수확된 벼는 건조와 도정, 포장 과정을 거쳐 '대들보쌀' 브랜드의 햅쌀 선물용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가야쌀연구회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갓 수확한 햅쌀 특유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 앞두고 선물용 수요 대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햅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가야쌀연구회는 적기 수확과 신속한 가공·포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햅쌀을 맛볼 수 있도록 출하 준비에 힘쓸 방침이다.
대가야쌀연구회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대들보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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