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옥술 대전 유성구의회 의장이 대전지역 5개 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에는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 감사에는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는 27일 동구의회에서 제10대 전반기 회장 선거를 열고 이같이 지도부를 구성했다.
최옥술 신임 회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대전지역 5개 자치구의회 간 연대와 공동 현안 대응에 나서게 된다.
최 회장은 협의회장 자격으로 대전지역 5개 자치구의회를 대표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도 참여한다.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는 대전지역 5개 자치구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자치구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을 맡는다.
최 회장은 당선 직후 대전 기초의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자치구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대전 기초의회의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하는 때에 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남다른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5개 자치구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끈끈히 다지고, 오직 구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상생 의정을 펼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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