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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도체 반등·금리 하락에 일제히 상승

 

뉴욕증권거래소[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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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뉴스=최승규 기자]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술주 반등과 미 국채금리·국제유가 하락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30% 오른 53,577.40, S&P 500 지수는 0.32% 오른 7,677.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6% 상승한 26,151.30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8거래일 만에 2.19% 반등하며 AMD(4.91%), 마이크론(2.48%) 등 반도체·AI 관련주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44% 올랐다.

아울러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 관측에 국제유가가 3%대 급락하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38%로 하락 진정되면서 투자심리에 안도감을 더했다.

최승규 기자 최승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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