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재배포 및 DB 금지]](/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434_20260811092352-73220.720px.jpg)
"러, 북한군 없이 전쟁 불가"… 탄도미사일 추가 수령,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안전한 후방을 확보하지 못한 러시아가 이제 북한군 증원 없이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며 "러시아가 자국 영토에 북한군을 추가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러시아 영토에 배치될 북한군 규모를 최대 5만 명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병력 외에도 북한산 무기 공급이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탄도미사일 추가 확보: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등 무기를 계속 공급받고 있음.
무기 성능 개량: 실전 투입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과 무기 체계가 고도화되는 중.
"韓·日·필리핀 직면할 안보 위험 격상"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의 실전 경험 축적이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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