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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과의 대화' 소통 행정 재개'



황병직 영주시장 [타임뉴스 자료사진]
황병직 영주시장 [타임뉴스 자료사진]
영주타임뉴스=안영한 기자] 영주시가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축제 일정을 마친 뒤, 19개 읍·면·동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 행정을 다시 이어간다.

이번 순회 일정 중 가흥2동, 영주1동, 하망동, 휴천2동, 휴천3동 등지에서는 기존 서면 보고로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과 다양한 현장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일부 현실적으로 추진이 어려운 과제들도 있었으나, 지역의 당면 과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려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청 유관 부서 관계자와 해당 지역 시·도의원이 동석해 주민 건의사항에 현장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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