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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을지연습 앞두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성주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성주군은 8월 7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각 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관계 기관들의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춰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성주교육지원청,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공군 제8129부대 등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가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을지연습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등 협조체계 점검

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기간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등 구체적인 훈련 상황이 공유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훈련 기간 중 긴밀한 협조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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