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및 위조 신분증 감별 주의사항 핀포인트 안내
- 음성군 관계자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구축 위해 지도·점검 체계 지속 강화 총력”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여름 휴가철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 유해환경 방치라는 안일한 사회적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지역 사회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북 음성군은 지난 8월 6일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번화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리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2249_20260807082530-45246.720px.jpg)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야외 활동 급증에 맞춰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업주와 지역 주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음성군청 청소년팀을 비롯해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완벽한 핫라인을 구축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점검반은 청소년 이용이 많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유해업소 등을 집중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의무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위조 신분증이나 타인 신분증 도용으로 발생하는 자영업자들의 영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분증 확인 시 필수 주의사항과 식별법을 핀포인트로 전달해 업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가동해 올바른 청소년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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