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지난 7월 30일 정기 인사에 따라 송대근 전 충북본부장을 8월 10일 자 대전세종충남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송 본부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금융시장국과 국제국, 인사경영국 등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시장과 인사·조직 분야의 주요 업무를 담당했다.
한국은행은 송 본부장이 풍부한 실무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수행해 왔으며, 합리적인 업무 처리와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송 본부장은 취임 후 대전·세종·충남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를 강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경제 분석과 금융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를 이끌게 된 송 본부장의 취임으로 지역경제 현안 분석과 유관기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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