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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대덕구청장,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6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6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실전 중심의 훈련 준비를 주문했다.

대덕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시전환 계획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소집훈련, 전시 창설기구 운영,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등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제훈련과 안보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비상상황 발생 시 행정기관과 주민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6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6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 차원의 통합훈련으로,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기관별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김찬술 구청장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을지연습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 훈련인 만큼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모든 부서가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연습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이어 "훈련 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은 즉시 보완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6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6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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