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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위대한 헌신에 대한 보답 보비스



인천보훈지청 복지과 조윤실
인천보훈지청 복지과 조윤실

[인천타임뉴스=정은주] 국가보훈부에서는 2007년 이동보훈과 노후복지를 통합한 이동보훈복지 서비스 브랜드인 BOVIS(Bohun Visiting Service)를 제정·선포하여 올해로 19주년이 되었다.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보훈복지인 보비스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 향상과 영예로운 노후생활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동보훈복지사업의 대표적인 예로는 노인성 질환 및 상이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 가정을 재가보훈실무관이 방문하여 가사활동·건강관리 등을 지원하는 재가복지서비스, 노화 관련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있는 보훈대상자에게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는 노인생활지원용품 지급, 장기요양급여 이용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보훈관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지역의 경우는 거동이 불편한 보훈대상자를 위해 현장에서 보훈 민원업무를 상담·접수 처리하는 이동보훈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고령 보훈가족 정서지원을 위한 100세 생신 위문, 지역 후원기관과 연계하여 장수사진촬영, 디지털 교육 등 고령 보훈대상자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고 있으며, 그 혜택을 알지 못해 지원 받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희생을 사랑으로” 라는 보비스의 슬로건처럼 고령화 되어가는 보훈 가족을 위해, 보훈 가족 곁에서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 생활 지원을 통해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 나가는 것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된다. 또한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함께 기억하고, 그 희생에 대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 주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보훈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것은 우리 공동체를 지키고 발전해 가기 위한 기본 토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은주 기자 정은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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