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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무더위 농작업 관성 과감히 타치, 온열질환 예방 밀착 현장 백본망 수혈… 보은군, 폭염 대응 현장점검 총력”

보은군,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위해 현장점검 나서

- 강찬식 부군수, 농작업 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수칙 점검

- 취약시간대(오후) 농작업 중단 조율마을방송·문자·이장 네트워크 다이렉트 가동

- 강찬식 부군수 한낮 작업 자제·수분 섭취 준수로 안심 영농 일터 조성 당부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 속에서 무더위 속 무리한 농작업이라는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은군의 밀착 안전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지난 85, 기온 급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농업인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은군,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위해 현장점검 나서]
[보은군,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위해 현장점검 나서]



이번 점검은 장기화되는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부군수는 충북도 관계자들과 함께 농작업 현장 및 마을회관 등을 전격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정밀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들에게 한낮 농작업 자제와 핵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 시간대 농작업 중단 및 작업시간 조정을 강력히 안내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시원한 그늘 확보 등 핀포인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작업 중인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일일이 살피며 무리한 노동을 자제하고, 이상 증상 발생 즉시 작업을 멈춘 뒤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다이렉트 공조를 통해 마을 방송, 재난 문자메시지, 이장 네트워크 등을 총동원해 폭염 예방 홍보를 전폭 강화하고, 마을 이장단에도 한낮 농작업 자제 안내를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은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농업인 대상 현장 예찰 활동과 정밀 점검을 연속 가동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폭염이 길어짐에 따라 무엇보다 농업인의 건강과 생명 안전이 최우선과제라며 무더운 한낮에는 가급적 들녘 나가는 것을 피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며 충분히 휴식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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