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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폭염 취약계층 보호 캠페인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관계기관과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임대아파트 입주민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4일 대전지방기상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서구 둔산동 보라아파트 단지에서 '폭염 피해예방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폭염 영향예보를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홍보했다. 또 넥쿨러와 쿨토시,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지방기상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협력해 폭염 대응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취약계층의 현장 체감형 폭염 대응에 중점을 뒀다.


박종문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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