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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피워낸 감동 행정…영주시, 원당로 주차장 쓰레기 환경정비 ‘쾌거’



청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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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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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한 쓰래기
수거한 쓰래기

[영주타임뉴스 = 안영한 기자] 영주시 하망동 소재 원당로 노외주차장 일대의 방치 쓰레기 민원이 관할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통장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깔끔히 해결됐다.

제보에 따르면 영주시 원당로 147번길 17 일원에 위치한 제2공영 주차장은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악취와 정주 여건 저해가 우려되던 곳이었다. 

특히 인근에 거주하는 99세 고령의 노부모를 둔 한 주민은 공영주차장 환경 문제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 통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에 나섰다. 

이들은 주차장 주변에 수복하게 쌓여 있던 쓰레기를 트럭 2대 분량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였다.  

현장을 지켜본 주민 이 모(99세) 씨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솔선수범해 환경을 정비해 준 통장님과, 소통 중심의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준 황병직 영주시장님 이하 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환경정비 작업에 이어 해당 주차장 부지의 잔여 정비 구간에 대해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민원을 완전 해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안영한 기자 안영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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