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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과학도시 대전 관광콘텐츠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도시 대전의 강점을 관광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체험형 과학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대전관광공사는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를 운영하고 8월 5일부터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다.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는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융합형 과학관광 프로그램이다. 과학관과 연구시설 중심의 체험에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는 대전의 대표 과학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과학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단순 견학을 넘어 과학도시 대전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의 과학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8월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개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8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9월부터는 학교와 공공기관, 단체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온라인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과학도시라는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과학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 사이언스 투어가 과학을 여행처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도시 대전만의 차별화된 과학·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전을 대표하는 과학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는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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