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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공공데이터 AI 창업 아이디어 발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6 대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상 시상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상은 '방과 후 티타임'팀이 제안한 AI 기반 주거 추천 서비스 '.ZIP(닷집)'에 돌아갔다. 유승진·오태연·김태환·서하늘 씨로 구성된 이 팀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이용자의 조건에 맞는 대전시 주거 정보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시와 5개 자치구, 공공기관, 대전지방기상청 등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에 모두 53개 팀이 참가해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전도시공사는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시상을 맡았다. 공사는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시민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활용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으며,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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