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운영한 ‘2026 미술심리상담사 3급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학생 30명이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미술치료 기초 이론과 상담 실습을 병행해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동적 가족화 그림검사(KFD),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PITR), 인물화 검사(DAP) 등 미술심리상담 분야의 주요 검사 기법을 익혔다. 또 상담심리학과 미술재활학개론 등 5개 과목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사례연구, 조별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 30명은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론뿐 아니라 조별 실습을 통해 상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상담 기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학생들이 직무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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