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스' 방식 초소형 군집위성…국내 발사체 활용도 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기대](/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1993_20260803085754-25422.720px.jpg)
![[그래픽] 초소형군집위성 개요](/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1993_20260803085851-53016.720px.jpg)
![누리호, 기립 완료[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1993_20260803090001-87996.720px.jpg)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 따르면, 우주 환경에서 초소형 군집위성의 핵심 부품인 추력기 성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위성 2~6호의 추력기를 새로 교체하고 추가 성능 시험을 거치면서 전체 발사 일정이 조정됐다.
추력기는 위성이 궤도를 변경하거나 정밀하게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력을 제공하는 핵심 장치다. 앞서 발사된 시제기 1호기와 검증기 운용 과정에서 실제 우주 환경 내 성능 부족 문제가 드러나 부품 교체가 불가피해졌다.
정부와 연구진은 개선된 추력기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순 운송 전 검토회의(PSR)를 거쳐 위성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이송할 예정이다.
위성 이송 후 발사체 탑재 및 최종 준비 절차를 감안하면, 추석 연휴 직후인 10월 초 이후 발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최종 발사 날짜는 오는 8월 말 열리는 발사관리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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