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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취업 장벽 과감히 타치, 기출·모의고사 실전 중심 수혈… 제천시, 컴활 2급 과정 성황리 마침표”

제천시, 구직자 맞춤형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반 성료

- 85일 예정된 실기시험 거쳐 추가 자격증 취득자 배출 기대맞춤형 사후관리 백본망 가동

- 시 관계자 기업 수요 및 구직자 요구 정밀 반영실효성 높은 실무형 교육 전방위 지원 총력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한 스펙 쌓기식 이론 교육의 한계와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지역 구직자들의 실전 직무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려 취업 문턱을 단숨에 넘어서게 만드는 초일류 맞춤형 일자리 백본망이 전격 결실을 맺었다. 제천시는 지난 520일부터 운영해 온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2)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반을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731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천시, 구직자 맞춤형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반 성료]
[제천시, 구직자 맞춤형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반 성료]



이번 교육은 국가공인 자격증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 단기 취득을 목표로, 필기와 실기를 아우르는 실전 중심의 핀포인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편성·운영됐다. 20명의 수강생 중 15명이 정규 과정을 당당히 수료했으며, 교육 기간 중 개별 시험에 응시한 14명이 필기시험 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 중 1명은 실기시험까지 한 번에 패스하며 자격증을 전격 취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울러 교육과정에 연계된 실기시험이 오는 85일 펼쳐질 예정이어서, 추가 자격증 최종 취득자 배출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실제 기출문제를 분석·활용한 모의고사 중심의 현장감 넘치는 수업으로 진행되어, 구직자들의 실전 응시 감각을 다지고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제천시는 겉치레식 교육을 탈피하고 현장 직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1:1 맞춤형 채용정보를 다이렉트로 수혈하는 등 밀착형 사후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신속하게 완성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 수요와 구직자들의 현장 요구를 현미경처럼 정밀하게 분석할 것이라며 실효성 높은 맞춤형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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