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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당원과 함께 이재명 정부·대전 변화 만들었다"…큰절로 2년 임기 마무리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대전시당위원장 이임사를 하며 지난 2년간의 시당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대전시당위원장 이임사를 하며 지난 2년간의 시당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시당 운영 성과를 당원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대전의 변화를 함께 이뤄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임사를 마친 뒤 당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2년간의 시당위원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박 의원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25분 전까지 여러분들의 시당위원장이었던 박정현"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는 "지난 2년간 여기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윤석열 내란 세력을 몰아냈고, 이재명 국민정부를 만들어 냈다"며 "허태정 시장과 5명의 구청장을 함께 만들어 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최초로 대전광역시의회를 남녀 동수 의회로 구성하는 성과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대전의 미래 비전을 여러분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다"며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지역 현안을 돌아봤다.

박 의원은 "이제 남아 있는 과제는 오늘 당선된 장종태 시당위원장이 잘 이뤄가시리라고 생각한다"며 새 지도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또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즐겁게, 뜨겁게 일했다"며 "지난 2년 동안 변함없이 민주당을 지키고 함께해 준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께 큰절을 올리고 퇴장하겠다"는 말과 함께 무대에서 당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2년간 시당을 이끈 박 의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총선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치며 당 조직을 이끌었으며, 이날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에게 시당 운영의 바통을 넘기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대전시당위원장 이임사를 하며 지난 2년간의 시당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대전시당위원장 이임사를 하며 지난 2년간의 시당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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