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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계 과감히 타치, 560만 충청 원팀으로 초광역 대전환 가동…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에 박수현 충남지사 선출”

 

충청광역연합, 3대 연합장에 박수현 충남도지사 선출

- "충청의 힘 하나로 모아 초광역사업 강하게 추진"4대 핵심과제 제시 -

- 3력 혁신·2차 공공기관 유치·유니버시아드·초광역 교통망충청권 원팀으로 대응 -

-‘3력 혁신·공공기관 유치·유니버시아드·초광역 교통망4대 핵심 과제 전격 제시

-박수현 연합장 행정통합 공백 만회사력 다해 392조 첨단산업 연대 및 예산 확보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의 지역이기주의와 행정 구역의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560만 충청인의 미래 생존권을 다질 초광역 상생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광역연합은 730일 제2대 연합의회 투표를 거쳐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으로 전격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연합장의 임기는 선출 직후 개시되어 오는 2027630일까지 추진된다.


[충청광역연합, 제3대 연합장에 박수현 충남도지사 선출]
[충청광역연합, 제3대 연합장에 박수현 충남도지사 선출]


박수현 신임 연합장은 당선 직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충청의 비약적 발전과 560만 충청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합의회와 손잡고 사력을 다해 모든 기동력을 집결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연합장은 현재 충청권이 행정통합 중단에 따른 공백과 격차를 극복해야 하는 엄중한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고 정밀 진단했다. 특히 정부의 392조 원 규모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에 맞춘 강력한 연대 체계 구축과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따른 공동 사업 발굴 및 국비 수혈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연합장은 충청의 원팀 동력을 이끌어낼 4대 핵심 전략 과제를 전격 제시했다.

첫째, 전력·수력·인력을 아우르는 ‘3() 혁신을 촉진해 충청권 첨단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할 공동 기반을 다지고, 지자체 간 소모적 경쟁을 지양한 역할 분담으로 충청 전체의 실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둘째, 2차 공공기관 유치전에 있어 4개 시·도가 단일 대오를 형성하는 충청권 원팀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셋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초광역 협력의 최우수 모델을 국민 앞에 증명할 계획이다. 넷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및 충청내륙철도, 동서축 고속도로 등 초광역 교통망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간다.

 

박 연합장은 충청의 미래는 행정의 경계를 넘어 560만 충청인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전방위 공조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지난 5월 개정된 특별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초광역 협력 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확보한 상태다. 이번 신임 연합장 취임과 맞물려 하반기 초광역 상생 사업 추진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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