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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벽 과감히 타치, ‘원팀 충북’으로 도민 체감 대전환 가동… 신용한 지사,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주재”

충북도, 민선9기 첫 번째 시장·군수 회의 개최

- -시ㆍ군정 운영방향 및 핵심공약 공유, 상생협력 결의 다져 -

- SK하이닉스 용수 공급·4산단 정상화 등 현장 건의 다이렉트 점검청렴 실천 퍼포먼스 병행

- 신용한 지사 ·군이 살아야 충북이 산다상생 백본망 구축해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도와 시·군 간의 행정적 장벽과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166만 도민의 삶의 질을 대폭 끌어올릴 초일류 충북 대전환을 향한 원팀 동력이 전격 가동됐다.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번째 시장·군수 회의를 개최하고, 도정과 시·군의 혁신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과 11개 시·군의 새로운 정책 비전 및 핵심 공약을 정밀하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내 11개 시장·군수가 전원 참석해 원팀 충북을 향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충북도, 민선9기 첫 번째 시장·군수 회의 개최]
[충북도, 민선9기 첫 번째 시장·군수 회의 개최]

회의에서는 각 시·군의 민선 9기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현안에 대한 핀포인트 청취가 이뤄졌다. 각 지자체는 SK하이닉스 추가 공장용 공업용수 공급 사업 호암공원 내 관광숙박시설 민간 유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정상화 국비 지원 사업 지원체계 개선 등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직결된 과제들을 건의하며 도 차원의 다이렉트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도-시ㆍ군정 운영방향 및 핵심공약 공유, 상생협력 결의 다져 ]
[도-시ㆍ군정 운영방향 및 핵심공약 공유, 상생협력 결의 다져 ]


충북도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지원 농축산 분야 폭염 피해 대책 추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시·군의 전폭적인 공조를 당부했다.


[SK하이닉스 용수 공급·제4산단 정상화 등 현장 건의 다이렉트 점검… 청렴 실천 퍼포먼스 병행]
[SK하이닉스 용수 공급·제4산단 정상화 등 현장 건의 다이렉트 점검… 청렴 실천 퍼포먼스 병행]

이날 신용한 지사는 ·군이 살아야 충북이 살고, 충북이 커야 시·군도 커진다라며 민선 9기에는 도와 시·군이 행정의 벽을 완전히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팀 충북백본망을 구축해, 도민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내자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시장·군수님들은 도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가장 든든한 국정·도정 동반자라며 “166만 도민과 함께 도와 시·군이 하나가 되어 충북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한편,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전격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손피켓을 들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도는 올해 종합 청렴도 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확산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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