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28일 시청 본관 로비와 회계과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서로 배려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존중과 신뢰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아 따뜻한 인사와 함께 청렴·친절 홍보물을 전달했다.
영주시는 조직 내부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 피해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 상담·신고할 수 있도록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신고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를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직원들이 서로 믿고 배려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시민들에게도 한층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나부터 솔선수범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조직이 건강해진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난관을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조직 전체가 함께 해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이번 출근길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청렴과 친절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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