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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예 거장의 등용문, 총상금 1억 2천만 원 사수 레이스 개막…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전격 가동”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막 올랐다대상 6천만원

- 수상작은 비엔날레 전시대상엔 상금과 전시·출판 등 후속 지원도

-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 2027326일부터 1차 온라인 접수

- 18세 이상 누구나 참전 가능2027326일부터 1차 온라인 접수 쾌속 등판

- 이장섭 조직위원장 전 세계 공예 작가들의 영토 확장의 전초기지독보적 위상 증명할 것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세계 공예계의 패권을 다투는 초일류 거장들의 등용문이자 글로벌 공예 예술의 미래 이정표를 제시해 온 명품 공모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전격 출격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장섭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28일 공식 공모 요강을 전격 발표하고, 총상금 12,000만 원 규모의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레이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막 올랐다… 대상 6천만원]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막 올랐다… 대상 6천만원]


지난 1999년 청주공예비엔날레 창설과 함께 닻을 올린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은 공예의 동시대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현미경처럼 발굴해 내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플랫폼이다. 지난 2025년 공모전 당시 역대 최대인 전 세계 71개국 작가들이 대거 몰려들며 990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철통같이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 무대를 거쳐 간 대상 수상자들의 세계 무대 승전보가 잇따르고 있다. 2021년 대상 수상자인 정다혜 작가는 스페인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2023년 대상 수상자 고혜정 작가 역시 이탈리아 호모 파베르 최우수 작가상과 벨기에 보고시안 재단 상을 휩쓰는 등 청주공예공모전이 세계적 공예 거장으로 향하는 패스트트랙임을 명확히 각인시켰다.

 

이번 공모전은 국적과 장르라는 한계선을 과감히 잘라내고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도전장을 던질 수 있다. 개인과 팀 자격으로 각각 1점씩,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주제와 기법의 제한은 엄격히 풀어두되, 작품 규격은 가로·세로·높이 각각 150이내여야 하며, 2025년부터 2027년 사이에 제작된 최신작이어야 한다.

 

1차 온라인 접수는 오는 2027326일부터 55일까지 조직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핫라인으로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정예 작품에 한해 2차 실물 심사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6,000만 원과 함께 작가의 스펙을 수직 상승시킬 후속 프로모션 패키지가 다이렉트로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는 전시·출판 지원, 레지던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를 핀포인트로 선택해 전폭적인 후원을 받을 수 있다. 이어 금상 2,000만 원, 은상 1,000만 원, 동상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 인기상과 파트너상도 변함없이 가동된다.

 



주요 수상작과 입선작은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 본 전시 무대에 전격 등판해 전 세계 관람객들과 만나게 된다. 세부 공모 규정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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